딩동~[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] 지난주,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다.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지만, 사실 블로그 하는 것도 힘들고 '내 글이 과연 될 수 있을까?'라는 소심함 때문에 도전하질 못했다. 이런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 때문이다. 한국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고?? 정말 소름이 돋았다. 이 파장은 나 마음까지 닿아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. 브런치 스토리에 글 올린 적도 없이 작가 신청을 했다.다행인 건 작가 신청란에 내 블로그 주소와 첫 책인 (휴앤스토리, 2016)를 링크로 걸 수 있게 되어 있었다. 마음속으로 '브런치에 글 하나 올리지 않아도 될 수 있을까?' '안되면 또 도전하면 되지 뭐'라고 생각하며 작가 신청을 완료하고 그다음 날..